[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미주가 제시와 이상엽의 비밀연애를 의심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배우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사장이 전직 아나운서였다는 족발집으로 향했다. 사장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에서 족발집 사장님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아나운서를 그만둔 계기는 수입도 고정적이지 않았고 번아웃이 왔다. 후회를 안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식사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칭찬해주실 때가 있다. 그때는 자신감도 올라가고 만족도가 높다. 매출은 월평균 6천만원 정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멤버들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릴레이 게임에서는 김지석, 오나라, 이미주가 한 팀을 이뤘다. 또 다른 팀인 유재석, 이상엽, 제시는 서툰 한국어로 게임에 난항을 겪었다. 제시는 이상엽이 실수를 했는데 유재석에게 뭐라고 했고, 이에 이미주는 “지금 두 분 비밀연애 하고 있냐”고 의심했다.
이미주의 반응에 제시는 “이미주 웃기지마. 저는 연애를 하면 대놓고 말한다. 근데 상엽오빠가 내 사랑 안 받아주더라고”라고 돌직구로 얘기했다. 이어 “여자가 너무 많아. 바람둥이야”라고 몰아갔다.
김지석은 “진짜 순애보다. 진짜 한 사람만 본다”고 곁에서 지켜봐 온 지인의 시선으로 이야기했다. 제시는 “그럼 지금 누구만 바라보냐”고 관심을 보였다. 이상엽은 “진짜 사람들이 바람둥이인 줄 안다”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식스센스3’는 다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