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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조민아, 가정폭력 암시→해명無→남편 뜬금 럽스타

입력 2022-06-03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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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피해 의혹에 대해 해명없이 SNS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을 정리했다며 그간 직접 만들었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강호 왕자님 사진, 이유식&간식 만드는 사진, 남편 저녁 만들면서 찍었던 과정샷 사진, 새로 시작한다는 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개발했던 디저트 사진, 협찬 제품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16일 조민아는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며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다"라고 밝혔다.

지인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조민아는 댓글로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고 불안한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다르다는 말은 정말이다"라고 남편과의 운명적인 사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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