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자로 대화하는 부부가 등장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5년째 문자로 대화하는 음소거 부부 편이 전파를 탔다.
하루 5분 미만으로 대화하는 상위 4.3% 부부가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말을 더 안 하게 됐다. 말을 안 하자니 속은 답답하고 표현은 해야겠고 그래서 그때부터 문자를 많이 사용하게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