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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배고플 일 없을 듯"…'안다행' 현주엽, 요리로 허재 꺾고 이장 당선

입력 2022-06-07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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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주엽이 농도의 이장에 당선됐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현주엽, 문경은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허재와 현주엽을 후보로 둔 농도 이장 선거가 시작됐다. 허재는 "지기 싫다.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이장을 몇 번을 했는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현주엽은 "갑자기 미각을 잃거나 갑자기 어디 다쳐서 아무것도 못하지 않은 이상은 제가 되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훌륭한 맛으로 멤버들의 혀를 사로잡았기 때문. 현주엽은 “이제 이장할 때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기호 1번의 이장과 청년회장에는 각각 허재, 강병현이 올랐고, 기호 2번의 이장과 청년회장에는 현주엽과 김종규가 올랐다. 강병현과 김종규는 보좌관 자리에서 청년회장이 되는 것이었다.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고,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이어 개표에서 먼저 한 표를 올린 것은 현주엽이었다. 배고플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이유였고, 다음 표 역시 현주엽이 차지했다. 투표의 이유로는 ‘이장은 잘 먹이는 게 중요’라고 적혀 있었다.

허재가 1표를 얻었지만 ‘이장 아무나 하나 허재가 해야지’라고 적혀 있어 본인이 투표한 것 같다는 의혹을 샀다. 현주엽의 표가 계속해서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현주엽이 이장에 당선됐다. 5대 1이었다.

허재는 다섯 명이 다 현주엽을 투표했다며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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