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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쏟아지는 조세호에 대한 폭로...나나고백 부터 압구정 목격담(종합)

입력 2022-06-05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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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세호에 대한 폭로가 끊이지 않았다.

5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 주식 투자 동호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년 만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투자의 귀재들의 글로벌 모의 투자 대회가 펼쳐졌다.

오프닝에서 주식 이야기를 하다가 김종국은 "요즘 주식 떨어지고 난리라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최근 코인 50만원 투자해서 꽤 벌었다고 요즘 마이너스라고 했다.

전소민은 "64%까지 찍었다가 지금은 -24%가 됐다"며 "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 스태프들도 이제 중간에 휴대폰 잘 안 본다"고 했다.

이를 듣고 지석진이 "주식은 그런거다"며 "코인이나 주식은 수익이 났으면"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그런데 형은 수익이 났냐"고 했다. 지석진이 수익이 나지 않았다고 하자 유재석은 "20년째 어떻게 수익 실현을 안 하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또 "지석진은 참 꾸준함이 있다"며 "20년째 산 땅이 아직도 그대로인데 진짜 다 올랐는데 그것만 안 오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이번에는 미국장으로 간다고 밝혔다. 월가 진출을 앞둔 세미나에 대형 투자자 게스트로 조세호와 허영지가 등장했다. 조세호가 등장하자 유재석과 지석진은 조세호에게 향수 냄새가 많이 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허영지는 "평소 조세호가 긴장한 모습을 못 봤다"며 "저기서 계속 발을 동동 대더라"고 했다.

하하는 주식을 하냐 물었고 조세호는 말 조심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때 조세호와 허영지는 함께 친하다고 했다. 허영지는 "저희 동거도 했다"고 했다.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했던 것을 말한 것이었다. 동거라는 말에 멤버들이 놀라자 조세호는 "허영지가 어그로를 끌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 했다.

허영지와 조세호가 썸 타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근데 조세호가 나나를 좋아했다"며 "실제로 좋아해서 살짝 고백을 했다고 그러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조세호는 "그건 TMI 아니냐"고 했고 하하는 "노래방에서 불렀던 고백은 누구냐"고 놀렸다. 그러자 조세호는 "그건 장도연"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그냥 느낌이 가는대로"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우리 전소민도 키가 큰데 왜 싫다고 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나는 단 한번도 싫어한다고 한 적은 없는데 전소민이 약간 장난으로 대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그러면 진지하면?"이라고 했고 당황한 조세호는 "진짜 진지하냐"고 했다. 지켜보던 유재석은 "난 이 둘의 만남은 별로 썩 달갑지가 않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되고 첫 번째 미션은 '깡깡이들 과외하기'였다. 결과는 1등은 석진팀, 2등은 종국팀, 3등은 재석팀이었다. 두 번째 미션은 '이미지가 뭐야'였다. 각 라운드 당 제시 인물이 존재하고 공격받은 멤버는 제시 인물의 이미지를 외치며 수비하는 미션이다. 마지막 미션은 '카메라 앵글에 들어가기'다. 여기서 유재석은 "조세호가 모델 여자친구와 압구정에 나타났는데 손을 위로 쭉 뻗어 여친 어깨에 올렸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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