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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연소 아나' 김수민, 깜짝 결혼 비하인드 어땠나 보니..♥남편 눈물까지

입력 2022-06-06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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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수민이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웨딩스냅 / 프로포즈 하던 날 / 오글 주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97년생인 김수민은 지난 2월 이미 결혼을 했다고 최근 깜짝 발표했던 바 있다. 이날 올라온 영상은 결혼 비하인드를 담고 있으며, 웨딩드레스를 착용해보는 김수민을 바라보던 남편은 눈물을 훔치기까지 해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이에 직원은 "신랑님 성공하셨다"고, 김수민 "오빠 연습한 보람이 있겠다"고 말하며 장난을 쳤다.

김수민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가족들과 직원들은 "소화하기 힘든 걸 소화했다", "시상식 가야되겠는데?"라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다음으로 김수민은 웨딩 스냅을 찍으면서 남편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달달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생일을 맞이한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김수민의 모습이 등장했다. 케이크에 있는 "나랑 결혼할래?"라는 멘트를 본 남편은 또 한번 울컥하며 "이거 어떻게 한 거야?", "고마워요 여보"라고 폭풍 감동했다. 김수민은 "미혼으로 맞는 마지막 생일이야"라고 장난스레 화답했다.

끝으로 김수민의 남편은 "저는 그냥 여보와 누워서 재미있는 것 보고 웃고 떠들고 그런 걸 생각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보고도 믿지 못했다. 도대체 언제 준비한 건지 너무 멋있었고, 재미있었고, 의미가 깊었다. 나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또 그는 입사 3년 만인 지난해 퇴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 나 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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