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지혜가 친정엄마에게 감동했다.
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정엄마, 딸 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엄마가 칠순이 넘으셨다. 코로나에 걸리신후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대상포진까지 한동안 꽤나 몸이 안좋으셨다. 그런 엄마는 내가 늘 아프고 고생한다며 손녀딸만 만나면 그 체력에 미친듯이(?) 놀아주신다. 그러고는 밤에 기절하신다면서ㅠ"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인지 태리도 요다요나할머니를 무척이나 따른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 옆에 있어줘요 엄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혜의 모친은 따뜻한 눈빛으로 손녀딸을 바라보고 있다. 태리 역시 할머니를 잘 따르며 좋아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또 최근 심장질환으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