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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호적메이트' 김정은, 남편과 첫키스 언급..."만난지 3주 만에"

입력 2022-06-08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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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정은이 홍콩에서 만난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김정은, 김정민 자매와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 김정민 자매와 조준현, 조준호 형제는 밭일을 했다. 밭일을 하다가 조준호는 "누나는 어떤 프러포즈를 받았냐"고 물었다. 김정은은 이에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김정은은 "남편과 홍콩에서 처음 만났다"며 "내가 홍콩에 놀러갔는데 남편은 일하고 있었고 그렇게 썸이 생겼는데 남편이 날 계속 따라다니더라"고 말했다. 첫키스를 언제 했냐는 질문에 김정은은 "만난지 3주 정도 됐을 때다"고 답하며 "방송 스태프들과 회식을 했고 그때 알딸딸한 상태로 왔는데 집앞에 기다리고 있더라"고 했다.

이어 김정은은 "홍콩에서 날 보러 온거다"며 "그래서 집앞에 산책로가 있어서 같이 산책했는데 내가 한잔 했으니까 비틀거렸고 그걸 남편이 잡아줬는데 그러다가 첫 키스를 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팩트 체크가 안돼서 남편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며 "서로 자기가 따라다녔다고 할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정은은 "근데 진짜 남편은 내가 먼저 덮쳤다고 말하고 다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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