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19세 두아들맘' 손은주, 셋째 임신+8명 대가족 거주 "시부모님 모시겠다고"('고딩엄빠')

입력 2022-06-08 11:35:05
    • 복사완료!

MBN '고딩엄빠2' 캡처
MBN '고딩엄빠2'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은주가 8명 대가족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에서는 고2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손은주, 남편 문종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눈에 띄는 점은 이들의 집에 총 8명이 살고 있었다는 것. 손은주의 여동생을 비롯해 남편의 동생, 시부모님까지 북적북적한 대가족을 이루고 있었다. 이들은 집안일을 분업하고 육아도 공동으로 하며 눈길을 모았다.

시어머니는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갑자기 당뇨에 혈압에 천식까지 왔는데 우리 며느리가 '제가 모실게요' 하고 살게 됐다"고 밝혔다. 또 손은주가 시어머니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이 나오자 박미선은 "시어머니한테 '이거 뭐하게'? 잘못 들은 거 아니지?"라고 깜짝 놀랐고, 이에 손은주는 "딸 같이 생각해주시니 저도 엄마 아빠처럼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편 문종인의 가정 역시 재혼 가족이라고. 시어머니는 "친엄마는 아니지만 우리아빠 사랑해줘서 고맙고 내 동생 낳아줘서 고마워 얘기한다"고 돈독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방 3개인 이집에서 남편의 남동생은 거실을 방처럼 사용 중이었고, 산더미 같은 집안일에도 손은주는 "제가 사람 북적이는 걸 좋아해서 딱히 힘든 건 없다"고 화목한 가족을 자랑했다.

마트 배송 기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이 돌아오자 손은주의 요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시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하던 손은주는 남편에게 서운한 점을 이야기했고, 시어머니 역시 맞장구를 쳤다. 손은주는 "처음엔 눈치 보여서 말 못했지만 평생을 같이 살 건데 그런 것까지 눈치보면 안될 것 같아서 같은 여자끼리 불만 얘기하고 있다"며 이상적인 고부 관계를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엔 셋째 임신을 깜짝 고백했다. 손은주는 "임신을 또 했다"며 3개월이라고 밝혔다. 시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셋째 소식을 늦게 말씀드렸는데 전부터 눈치를 채고 계셨나보다. 그걸 알고 조금 서운해하셨던 것 같다"면서 계획 임신이었는지 묻는 질문엔 "남편의 욕심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남편은 "딸이 필요해서"라고 민망하게 웃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