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브' 서예지, 박병은에 입맞춤 "나 갖고 싶잖아요"…이상엽 서예지 남편 정체에 '충격'(종합)

입력 2022-06-08 2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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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브' 방송캡쳐
tvN '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예지가 박병은에 입을 맞췄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강윤겸(박병은 분)에게 입을 맞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치원 학부모회 대표로 한소라(유선 분)를 찾아간 이라엘은 "은담리씨가 많이 반성하신다고 사과의 의미로 보내셨다. 학부모 행사가 산더미인데 사모님이 어서 오셔서 해결해주세요. 대표님이신데요. 학부모회 맡아주실거죠?"라며 한소라의 마음을 달랬다. 그리고 이라엘은 "필요한 일 있으시면 뭐든 말씀해주세요. 특히 쇼핑엔 제가 쓸모있을거다"라며 그의 마음을 샀다.

한소라가 이라엘을 별장에 초대했다. 장문희(이일화 분)는 "강회장 별장에 초대되다니 엄청난 기회다. 금고 위치를 찾아내야 한다. 그중 어딘가엔 분명 금고가 있을거다"라고 말했고, 이라엘은 "집에 드나들 기회도 잡을게요 한소라를 이용하면 돼요"라고 자신했다. 이에 장문희는 "한소라 같은 여자는 돌아서는 것도 순식간이니 조심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강윤겸이 발신자번호표시제한으로 이라엘에 전화를 걸었다. 이라엘은 "사모님께서 초대해주셨다. 별장에서 뵐 수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강윤겸은 "기다려지네요. 행사가 기다려진다는 의미였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애써 숨겼다. 이에 장문희는 "사생활 관리 철저한 걸로 유명한 강회장이 개인 연락을 하다니요. 라엘 씨 정말 잘하고 있다"라며 이라엘을 칭찬했다. 장문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이 감시를 당하다니 스스로 선택한 감옥에서 살다 우리가 설계한 지옥으로 떨어지면 되겠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별장에서 이라엘은 강윤겸에게 "회장님에게서 결핍을 느꼈고 그걸 제가 메워주고 싶다 생각했다"라며 유혹했고, 강윤겸은 "지금 뭐하시는거죠? 보람 어머니 뭐하시는 건지 여쭤보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바보가 아니다. 저에게 여러번 아찔한 기억을 주셨죠. 당신에게서 위험을 느끼고 있어. 아주 좋지 않은 느낌으로. 난 당신에게 아무 느낌도 감정도 없다. 더이상 가까이 다가오지 마세요"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이라엘은 "회장님에게서 위험 신호가 있다면 저는 남자 반응을 감지한다. 저한테 아무 느낌이 없다고요? 그럼 왜 제 스튜디오에 오셨죠? 우리가 트윈 플레임인 건 모르겠지만 회장님이 도망가는 존재인건 분명한 거 같다"라며 미소지었다.

이라엘이 별장에 떠들썩하게 등장한 김정철(정해균 분)에 긴장했다. 김정철에 힘겹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피한 이라엘이 자신의 다리에 자해를 했고, 그 모습을 목격한 강윤겸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라며 충격받았다. 이에 이라엘은 "실수였다. 보내주세요"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운데 김계영(소희정 분)은 서은평(이상엽 분)에게 "장부장과 결혼 한 건 3년 전이다. 재혼해서 장모님도 같이 살고 있고 평범한 가족이다. 근데 장부장 첫 직장이 완전 쇼킹이다. 제딕스 반도체 13년 전 그 사건 당시 장진욱은 그 회사의 신입사원이었다"라고 조사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서은평은 "제딕스에서 LY로 옮긴 직원은 한둘이 아니잖아요. 근데 왜 이 사람이죠?"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김계영은 "이 사람 제딕스를 LY로 옮길때 적극 가담한 사람 중 하나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라엘은 강윤겸이 피아졸라의 반도네온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강윤겸은 "분명 뭔가 숨기고 있어. 그게 뭘까. 당신 정체가 뭐야"라며 이라엘을 붙잡았고, 이라엘이 그런 강윤겸에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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