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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더 킬러' 장혁, 브루스 칸과 액션 대결 "모시려고 사고·오고초려"(종합)

입력 2022-06-08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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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사진=아센디오 제공
배우 장혁/사진=아센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혁이 브루스 칸과 액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제작 아센디오, 씨네마로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감독과 배우 장혁, 이서영이 참석했다.

장혁은 극중 은퇴한 전설의 킬러 '의강' 역을 맡았다. 더욱이 홍콩과 할리우드에서 액션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브루스 칸과 강렬한 대결을 펼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장혁은 "외국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모시기 정말 힘들었다. 그만한 실력을 가지신 분을 모시기 쉽지 않아서 사고초려, 오고초려를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액션 퀄리티가 달라질 것 같아서 모셨는데 연습하고 합을 짤 때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해외에서 북미 동시 개봉과 해외 48개국 선판매, 우디네 극동 영화제 공식 초청이란 쾌거를 연달아 이뤘다.

장혁은 "너무 감사하다. 현장에서 열심히 한 만큼 호응을 해주시니 보람도 있다. 이걸 계기로 스태프들이 다시 뭉쳐서 이런 작품을 또 해봤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여러모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으로,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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