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옥문아’ 민경훈 “한 달에 한 번 외출…차 방전 됐다”…극강 ‘집돌이’ 면모

입력 2022-06-09 06:30:08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민경훈이 엄청난 ‘집돌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 이민영, 이유리를 맞이한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떻게 두 분이 같이 나오시게 됐냐”는 질문에 이유리가 “언니가 저랑 친하다고 얘기했나 봐요”라고 답하자 MC들은 “끌려 나왔냐”며 웃었다. “’옥탑방’이라고 해서 ‘나가겠다’고 했다”는 이유리의 말에 MC들은 “지난 번에 나오셨을 때 괜찮으셨나 보다”라고 반가워 했고 이유리는 “너무 재밌었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이유리는 이민영에 대해 “언니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떴다고 바뀌거나 그러지 않는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그러나 “그럼 금방 바뀌는 사람도 있는 거냐”고 몰아가는 MC들 말에 금방 웃음이 터졌다. 이민영은 “유리는 동생인데도 조언을 잘 해준다. 안 해봤던 역할도 시도하게 만든다”며 고마워했고 송은이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옆에서 자극을 주는 거 정말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이날 게스트였던 이민영, 이유리 모두 집순이 성향을 드러낸 가운데 민경훈은 “하도 안 나가서 며칠 전에 차가 방전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 달에 한 번 외출한 적도 있다”는 민경훈의 말에 정형돈이 “밖에서 누가 문을 열어줘야 하니?”라며 감금설을 꺼내자 민경훈은 “그것도 친구가 집 근처에 와줘서 나갔던 것 같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나도 집순이지만 놀랍다”며 “집에서 뭐하세요?”라는 이유리의 질문에 민경훈은 “근데 안 심심해요,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심심하지가 않아”라고 완벽한 집돌이 면모를 보여줬다. “날 좋은데 집에 있을 수 있나?”라는 의아함에 민경훈은 “커튼이 쳐져 있어서 애초에 날을 알 수가 없다”며 해맑게 웃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