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는 MC로 나선 규현,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 가운데 MC는 규현과 미주가 됐다. 규현과 미주가 MC가 된 가운데 이상순은 직원이 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순은 이효리를 언급하며 "아내 만류에도 불구하고 참여했는데 사실 뭐하는 회사인지는 모르겠다"며 "아무튼 열심히 해서 키워 볼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나서 윤종신과 유희열이 팀장으로 등장했다.
모두 모이자 미주는 "앞으로 한 사무실에서 일할 동료로서 어떤 사람일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뒤가 구린지 안 구린지도 속속들이 알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윤종신은 "안테나랑 너무 안어울린다"며 "안테나엔 저런 돌아이는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두 대표님은 훈화 말씀 센스 있게 짧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뉴페스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며 "팬데믹 시기에 많은 뮤지션과 또 음악팬분들께서 함께 못했던 긴 시간이 있었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뉴페스타가 사명을 걸고 창업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음악의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눠드리겠다는 공동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윤종신은 "다른 건 없고 페스티벌로 가장을 하고 있지만 그냥 돈 버는 회사다"며 "겉으로는 공연을 표방하지만 돈 되는 건 다 할 거고 중간에 저희 지분도 매각할 계획이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멜로망스부터 박정현, YB, 이날치 등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우선 오프닝 무대는 이날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함께 꾸몄다.
이날치는 히트곡 '범 내려온다'로 무대를 꾸몄다. 흥겨운 무대가 끝나자 윤종신은 "내가 섭외했는데 오늘 처음 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무대는 박정현이 꾸몄다. 박정현은 '꿈에'를 부른 뒤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와 'Raindrops', '미아'까지 소화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멜로망스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고 마지막 무대는 YB의 강렬한 무대였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