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내 최고령 MC' 송해, 오늘(8일) 자택서 별세..향년 95세

입력 2022-06-08 10:09:05
    • 복사완료!

송해/사진=헤럴드POP DB
송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송해가 별세했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앞서 송해는 지난 1월과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3월 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은 송해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하차를 논의 중이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1988년 5월부터 약 34년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왔다.

송해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 4월 '최고령 TV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