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고백 방법이 최악이라고 판정받았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소설가 김영하가 사부로 출연했다.
소설가 사부가 출연한 만큼 멤버들은 다같이 글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은 '썸'만 타는 상대에게 사귀자는 분위기를 끌어내기 위한 문자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효정이 익명의 번호로 멤버 4명의 문자를 받고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자를 선택하기로 했다.
효정이 택한 사람은 바로 양세형이었다. 양세형은 마지막 문자를 보낸 사람으로, 효정은 "'너는 나에게 쑥스러움을 용기로 바꿔주는 것 같다'는 말이 좋았다"고 꼽았다. 2등은 '효정아 전화 좀'을 보낸 은지원이 선정됐다. 최악의 고백은 이승기로 꼽혔다. 효정은 "'바다로 뛰어들자'는 말이 뜬금없었고, '캬하하'가 장난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 "김동현의 문자도 갑자기 '사랑해'라고 해서 별로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