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허재네 삼부자가 섬 생활을 공개했다.
허재네 삼부자와 함께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이하 '허섬세월')이 15일 첫 방송된다. '허섬세월'은 평생 농구밖에 모르던 허재, 허웅, 허훈 삼부자가 조용한 어촌 섬 마을을 찾아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담은 섬집 생활기. 농구 실력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국민 호감 부자'로 등극한 세 사람의 첫 '단독' 관찰 예능이다.
허재네 삼부자는 풀 충전된 에너지도 잠시, 섬에 도착하자마자 고생길이 훤히 펼쳐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삼부자는 모든 걸 스스로 해야만 하는 낯선 환경에 좌충우돌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삼부자는 “이게 맞아?” “물리면 손가락 잘려!” “잡아, 잡아!”라며 흡사 싸우는 듯 서로에게 목소리 데시벨을 높여 웃음을 안겼다. 허재는 낯선 해변의 생명체들을 보고 도망치는 형제에게 “아버지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그래?”라며 ‘허버지’ 포스를 뽐냈지만, 이내 부전자전 매력을 보여준다고.
식사 준비를 하면서도 예민함이 최대치에 다다른 상황이다. 과연 첫날부터 분열하기 시작한 세 사람이 먹거리 얻기도, 요리도 힘든 섬집살이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사진=JT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