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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X김수용, 이번엔 유럽풍 핫플 카페..인증샷 퍼레이드('전참시')

입력 2022-06-10 1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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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핫저씨 지석진이 돌아온다.

6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3회에서는 가장 핫한 50대가 되고 싶은 남자, 지석진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지석진은 절친 김수용과 고급진 분위기의 유럽풍 카페를 찾는다. 샹들리에가 아름다운 이곳은 SNS에서 유명한 핫플레이스라고. 스웩 넘치는 패션까지 장착하고 온 중년의 두 남자는 달달한 디저트에 시그니처 음료까지, 핫한 메뉴들을 주문하고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자리에 앉는다.

이어 두 사람의 인증샷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들은 마치 사진을 찍기 위해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한 듯 계속해서 사진을 찍는 것. 그러나 사진을 모두 찍은 뒤,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한 두 사람은 정작 메뉴를 어떻게 먹는지 몰라 쩔쩔맸다고 해 눈길을 끈다.

카페의 맛과 멋을 즐기던 지석진, 김수용은 가족들에게 인증샷을 보내고, 이때 김수용은 아내와 통화까지 시도한다. 지석진에 따르면 김수용의 아내는 소문난 애교 20단. 그 별명에 걸맞게 김수용의 아내는 애정 가득 달달한 멘트들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는 전언이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6월 1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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