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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솔미, '된장라구 파스타' 최종우승 '울컥'(종합)

입력 2022-06-10 2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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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솔미가 된장라구 파스타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된장라구 파스타로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진은 "사진 정리하다가 옛날에 너 어렸을때 아빠랑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던 거 기억해?"라며 영상을 보여줬다. 이어 류진은 "찬호 생일 곧 다가오는 거 알아? 그래서 아빠가 패밀리 레스토랑 식으로 음식을 해서 오늘 파티를 해보는거다"라고 말했다.

찬호와 함께 바비큐 립을 만들던 류진은 숙제를 하고 있다는 찬형에 "형은 진짜 하루종일 공부를 하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라며 신기해했다. 류진이 추억의 맛을 살린 바비큐 립을 완성했고, 찬호는 "화룡정점이야"라며 감탄했다. 그런가운데 여전히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찬형이의 모습에 박솔미는 "공부가 재밌는거야. 이정도면"라고 말했다. 그리고 찬형이는 "노래를 찾거나 게임할 때도 있고 다 한다. 근데 공부가 제일 좋은거 같다"라며 의사가 꿈이라고 밝혔다.

찬호는 "저거 다 식는다"라며 아빠의 요리가 완성되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류진의 '치킨 도리아' 요리가 시작되고 찬호는 "라면 먹고 싶다"라며 속마음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찬호는 "이거 만들 시간이면 제가 그 소시지를 4개 만들 시간이다. 저거 다 식죠"라고 말해 류진이 당황했다.

찬호는 "이거랑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서 짜장 쫄면을 만들까 한다. 이연복 셰프님이 알려주셨기도 했고, 방금전에 전화도 해서 비법도 알려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연복은 "촬영하는 줄 몰랐어"라며 민망해했다. 이후 류진의 바비큐 립, 치킨 도리아, 그리고 찬호의 짜장쫄면으로 푸짐한 찬호의 생일상이 차려졌다.

이찬원은 나물의 방에서 직접 말린 표고버섯을 꺼내왔다. 박솔미는 "살림을 왜 이렇게 잘해"라며 이찬원을 칭찬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잡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찬원은 "이 음식의 킬링 포인트는 매운맛"라며 고추장을 넣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찬원은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이라 기억을 한다"라며 외할머니의 경상도식 '빨간 잡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후 이찬원은 치즈와 옥수수를 추가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찬원은 "무조건 2연승. 치즈는 실패할 수가 없어"라며 자신했다.

다짐육을 꺼낸 박솔미는 "엄마가 말했던 라구를 만들어볼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솔미는 얼려놓은 화이트와인을 꺼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솔미가 된장라구를 완성했다. 그리고 박솔미는 된장라구덮밥, 된장라구라면, 된장라구라자냐 3종 요리를 선보였다.

르세라핌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찾아왔다. 첫 번째 메뉴 류진의 '치킨 도리아'를 폭풍흡입하는 르세라핌에 박솔미는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예요? 그만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견제했다. 이어 류수영의 '부추버터치킨'에 르세라핌은 "우리가 먹은 닭가슴살이랑 너무 다른데? 닭가슴살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라며 감격했다. 또 르세라핌은 박솔미의 '된장라구파스타'부터 이찬원의 '빨간잡채그라탕'까지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박솔미의 '되장라구파스타'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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