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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보고 싶었다" 김호중, 오늘(9일) 소집해제‥팬들 환대 속 밝은 미소(종합)

입력 2022-06-09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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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사진=민선유기자
김호중/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팬들의 환대 속 소집해제 신고했다.

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의 대체 복무를 마친 김호중이 소집해제 신고했다. 김호중은 수많은 팬 아리스의 환대를 받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더 듬직해지고 훈훈해진 모습이었다. 모자를 벗으며 팬들에게 인사한 김호중은 꽃다발을 들고 소집해제한 소감을 말했다. 김호중은 손 인사를 하는가 하면, 팬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었다.

김호중과 팬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기쁨의 인사를 나눴다. 김호중은 취재진에게도 잊지 않고 인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호중은 소집해제 후 공식 팬카페에 소집해제한 소감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호중은 두 장의 셀카 사진과 함께 "글 써야 되는데 막 올려져서 사진이 등록됐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팬들은 댓글을 달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김호중/사진=민선유기자
김호중/사진=민선유기자

소집해제한 김호중은 본격적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1일에 열리는 '평화콘서트'와 오는 19일 열리는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무대에 서서 공연한다.

오는 18일에는 신곡이 추가로 공개된다.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은 '빛이 나는 사람'이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수답게 가장 먼저 노래로 인사하는 김호중이다.

김호중의 활동은 세계로 뻗어나간다. 오는 26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서 개최되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환상적인 듀엣 무대는 물론, 오는 7월 중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콜라보를 준비 중이다.

전국투어 콘서트도 예고됐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아리스를 만난다.

군백기를 꽉 채웠던 김호중이 전역 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한 가운데, 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20년 9월 입대해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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