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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11일 '으라차차 내 인생' OST 발매..직설적 애절함 선사

입력 2022-06-09 10: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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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나태주가 짙은 감성의 OST를 선물한다.

KBS1 ‘으라차차 내 인생’을 통해 데뷔 이후 첫 일일 드라마 OST 가창 기록을 세운 나태주는 수록곡 ‘사랑이 아픈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아프더라’ 음원을 11일 정오 발표한다.

신곡은 제목 느낌 그대로 이별이 주는 아픔보다 누구와의 이별인지에 따라 격한 아픔이 느껴지는 은유성을 내포해 듣는 이에게 직설적인 애절함을 전하는 노래로 완성됐다.

‘사랑이 아픈게 아니라 / 사람때문에 아프더라 / 숱한 이별에 아파봤는데 / 네가 제일 아프더라’라는 노랫말이 공감을 이끄는 이 곡은 웅장한 스트링 선율과 나태주의 감성 충만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발라드곡으로 선보였다.

수많은 장르의 아티스트와 앨범 및 OST 작업을 비롯해 2021년 장근석의 일본앨범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Emotion’을 작곡한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곡을 써 드라마에 진한 감동을 불어넣는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 ‘미스터트롯’을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나태주가 일일 드라마 첫 OST 가창에 나서서 짙은 감성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더하게 되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요구르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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