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박지윤, 결혼+출산 후 첫 방송..딸바보 엄마 근황 공개

입력 2022-06-09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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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지윤이 오랜만에 돌아온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박지윤, 신용재, 기리보이, 손동운과 승희가 출연한다.

신곡 발표 후 5년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박지윤은 결혼과 출산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그는 “스케치북처럼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기를 냈다”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육아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밝히며 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고.

이날 박지윤은 ‘가요계의 아이콘’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 ‘난 사랑에 빠졌죠’, ‘아무것도 몰라요’, ‘Steal Away(주인공)’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긴 공백기 끝에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처음 발표했던 7집의 타이틀곡 ‘바래진 기억에’와 신곡 ‘넌’ 무대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특히 신곡 ‘넌’은 권진아의 ‘위로’ 등으로 유명한 헨에게 박지윤이 직접 DM으로 연락해 받게 된 곡이라고 밝히기도.

결혼과 출산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복귀한 박지윤의 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3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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