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현진이 박지원에게 독설했다.
10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3회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와 박지영(박지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영은 '오수재 교수가 우리 언니를 죽였다'고 써진 글귀를 들고 시위에 나섰다.
그러자 오수재는 박지영을 향해 "너희 언니가 무슨 일 하는지 알고는 있었냐"며 "무능한 너희 부모는 물어는 봤냐"고 했다.
이어 "딸이 어떻게 번 돈을 건네주는지도 몰랐지 않냐"며 "너도 언니가 돈만 주면 좋았을 거고 너네 가족은 그냥 다 짐 아니냐"고 했다.
이어 "입만 벌리고 앉아서 밥 넣어주기만 기다리고 있는 무능한 짐덩어리들아"라며 "너희 언니 죽인건 내가 아니라 무능한 너희 가족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