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서태지가 20년 만에 건물을 매각해 300억 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태지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인근에 있는 자신 소유 건물을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387억원.
서태지는 해당 건물을 지난 2002년 50억원 가량에 매입한 뒤 이후 45억원을 들여 신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20년 후 처음 매입 금액과 비교했을 때 300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을 거두게 됐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난 알아요'를 통해 데뷔한 뒤 문화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3년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이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