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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댄스' 리아킴→하리무, 그룹 '추자' 결성...서희의 등장까지(종합)

입력 2022-06-11 0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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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캡처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가 '추자'를 결성했다.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미국 버스킹을 시작한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에 간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는 팀명을 '추자'로 정했다. 즐겁고 기브게 춤을 추자는 뜻이었다.

센트럴파크로 간 멤버들은 버스킹을 시작했다. 놀라운 춤 솜씨에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또 헨리가 바이올린을 연주하자 이들은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줄리어드 음대와도 컬래버 버스킹을 하게 됐다. 이에따라 컬래버 무대를 함께 할 스페셜 댄서로 동양인 최초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 서희가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습시간은 단 20분이었고 멤버들과 서희는 촉박한 시간에 마음이 급했지만 무사히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특히 서희가 발레리노 Angle Tyler와 우크라이나 국가로 발레 공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러브란은 보깅 댄스를 선보였다. 러브란은 "이곳이 런웨이다 싶었다"며 "제가 어딜가서 하겠냐"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아이키는 탱고를추기 시작했다. 아이키는 "어릴 때 라틴을 했는데 진지하게 몰입이 되더라"고 했다.

무대가 끝나자 리정은 "방송에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봤을 때 정말"이라고 말을 잇지 못하더니 "정말 울컥했다"고 말했다. 특히 에이미는 "저 진짜 잘 안 운다"며 "그런데 언니들이 춤을 추시고 헨리 오빠가 바이올린 켜고 기타를 쳐주시는데 너무 순수하게 하시더라"고 했다.

에이미는 "그걸 보면서 눈물을 못 참겠더라"며 "거기에서 제가 봤던 장면은 진짜 평생 못 잊을 것 같고 춤을 추길 잘한 것 같다"고 했다.

버스킹을 마치고 호텔 방에 온 아이키와 리정은 하루 일정에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에서아이키는 리정에게 "같이 씻자"고 말했다. 그러자 리정은 "가능하다"며 "같이 샤워하자"고 말했다. 인터뷰를 통해 리정은 "이야기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한번 씻으면 머리도 길로 오래걸리고 하니까 그냥 같이 씻고는 한다"며 "아이키 언니랑은 맨날 같이 샤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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