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거친 몸싸움 끝 쓰러졌다..13.4%로 자체 최고 기록

입력 2022-06-12 0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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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왜 오수재인가’가 시청률 10%대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4회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수도권 10.5% 전국 10.1%(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13.4%까지 치솟으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수재(서현진 분)와 리걸클리닉 멤버들이 박소영(홍지윤 분)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무런 타살의 흔적도 범죄의 정황도 없는 줄 알았지만, 어느 인터넷 방송 영상에 우연히 포착된 살해 용의자의 실루엣이 드러나며 소름을 유발했다.

오수재는 죽은 박소영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 그가 사망 당시 배 속 아이를 가진 상태였다는 것. 박소영이 일하던 룸살롱의 사장 홍석팔(이철민 분)이 최태국(허준호 분), 한성범(이경영 분), 이인수(조영진 분)를 최고 VVIP로 모시고 있다는 은밀한 소문까지 들려왔다.

오수재는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박지영을 찾아갔다. 담당 형사는 박지영이 줄곧 ‘오수재 변호사’만 찾았다며 살해를 자수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오수재는 박소영의 휴대폰이 사라졌다는 사실만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최태국은 오수재에게 박지영 사건을 조용히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리걸클리닉 멤버들의 진실 추적은 계속됐다. 공찬은 박소영이 죽기 전 태아의 친자확인 검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조강자(김재화 분)는 형사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박지영 집앞 CCTV에 찍힌 남자의 수상한 걸음걸이를 포착, 누군가 박소영을 의도적으로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무엇보다 누가 왜 오수재를 공격한 것일까. 거친 몸싸움 끝에 쓰러진 오수재, 그를 향해 달려가는 공찬의 모습이 교차 된 엔딩 장면은 긴박하게 했다.

사진제공= SBS '왜 오수재인가' 4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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