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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초등 입학하자마자 거짓 소문 시달려"..박찬민 딸 박민하, 악플 고통 고백(금쪽)

입력 2022-06-12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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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과 그의 딸인 아역배우 박민하가 오은영 박사와 만난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박찬민과 박민하 부녀가 오은영 앞에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하는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아버지 박찬민은 "어렸을 때의 박민하는 누가 보면 되바라졌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당당한 아이였다. 5살 때부터 워낙 안티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욕을 많이 하더라"고 그 이면의 고통을 고백했다.

박민하 본인 역시 "입학을 하자마자 바로 옆에서 '박민하 너무 재수없어'라고 했다. 싸가지 없다는 소문이 정말 많았다. 손잡고 뽀뽀하고 애정행각을 벌였다고도 했다"고 토로했다. 박찬민은 "예능을 나갈 때마다 안티가 늘어나더라"고 했고, 박민하도 "칭찬보다는 욕을 더 많이 받았던 것 같다"며 당시의 아픔을 털어놓았다.

박찬민, 박민하 부녀의 이야기를 듣던 패널들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함께 공감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때 "한 가지 분명하게 확인되는 게 있다. 민하가 지나친..."이라고 말해 과연 방송에서 이들에게 어떤 솔루션이 내려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2007년생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아역 배우 데뷔,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버지 박찬민 아나운서와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하는가 하면, 최근 '둥지탈출3', '애들생각' 등 다수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박민하는 현재 연기자와 사격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화 '공조2'를 촬영 중이며 사격 선수로서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우승을 휩쓸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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