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 무기력함과 … 무거움…ㅎㅎㅎㅎㅎㅎㅎ 와 이렇게 힘들 수 있나? 만삭에는 뭐 이거… 숨만 쉬겠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경맑음이 임신 중 고충을 토로하자 네티즌들은 "저도 그래요. 넷째 13주차인데", "4~5개월 되면 다시 몸 좋아지는 거 같더라고요. 힘내세요", "저도 44살 첫 임신인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너무 힘드네요" 등 응원과 공감 댓글을 남겼다.
또 경맑음은 "여러분 그리고 범죄도시2 보세요… 어제 저녁에 저는 봤는데 왜 천만인지 알 정도로 너무 재밌어요"라며 영화를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4남매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