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가 리즈시절을 공개했다.
1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재준, 이상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 강재준, 이상민은 단식원에 입성하기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한참 냉동 삼겹살을 먹던 이상민은 "우리가 살만 빼도 잘 생겼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얼굴들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우리 같은 얼굴이 긁지 않은 복권이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또 자신의 리즈 시절 사진을 언급하며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같다고 했다. 김준호는 자신의 리즈 시절 사진에 대해 "남주혁 젊을 때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진짜 살을 빼야 하는 게 김지민이 나보고 아저씨 같다 했다"며 "코 골고 뭐 그런 생리적인 건 어쩔 수 없는데 이건 노력하면 되지 않냐는 거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감동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살을 빼면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고 오히려 나한테 프러포즈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말했다. 그러자 강재준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이상민은 "이게 너라고?"라며 놀랐다. 그러자 강재준은 "저야말로 살을 빼면 난리 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