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 인교진 뷰티 꿀팁을 밝혔다.
14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잘 붓는 소이현의 쉽고 빠르게 부기 빼는 법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소이현은 이날 "봄 지나고 여름 될 때, 겨울에서 봄 들어가는 환절기에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진다. 화장도 잘 안 받는다"고 토로했다. 인교진이 "나이가 든 거냐"고 묻자 소이현은 격하게 공감하며 "나이 들면 왜 이렇게 건조해지나. 나도 20대 때는 아이들이 바르는 베이비크림만 발라도 유지가 됐다. 이제는 쩍쩍 갈라진다"고 덧붙였다.
부기 관리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이현은 "관리 안하면 그대로 살이 된다. 절대 안빠진다"며 괄사 마사지기를 추천했다. 그러면서 "정말 시원하다. 얼굴에도 쓰지만 팔, 다리 많이 부으니 종아리, 허벅지, 무릎, 발바닥에 사용한다. 메이크업 받을 때도 실시간으로 손바닥이나 손가락을 문지르고 있으면 좋더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호박즙이 나왔다. 인교진은 "하은이를 낳았는데 본인이 보기에도 빨리 자기 예전 리즈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라며 "호박즙을 막 내려서 먹었다"고 설명했다. 소이현은 이에 "귀찮으니까 쭉 짜먹을 수 있고, 물에 타먹기도 한다. 물 마시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다"고 추천했다.
끝으로 소이현은 "제가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도, 내가 써보고 먹어보고 좋은 제품들을 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며 "브이라인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다" 고 말을 맺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대중과 소통 중이며 소이현은 이 채널에서 출산 후 2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