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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이식 필요하지만..힘내서 반창고 붙이고 외출

입력 2022-06-14 0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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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인스타
박지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지연이 외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또 누군가에게는 소중할 수도 #감동주의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여름에 반팔을 입는게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지만 저한테는 영화처럼 특별하고 감사한 날이었어요. 제 친구가 영화 첫 주연이라 나름 예쁘게 가고 싶었던지라 툭튀 팔에 반창고 붙이고 안입던 스타일로 축하해주러 다녀온 오늘. 멋있다 최웅"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예쁜 반팔 의상을 입은 채 외출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겼으며, 현재 투석 치료 중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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