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극심한 가뭄 피해 속 물 축제를 비판했던 이엘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13일 배우 이엘은 자신의 SNS에 "그래요,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 하고 싶으면 욕 해야죠, 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라고 적었다.
앞서 이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2' 공연을 두고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고 작심 발언했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 축제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게 된 것.
이외에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공연을 재개해 오는 7월부터 예정된 싸이의 흠뻑쇼 역시 회당 300톤의 물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최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엘의 소신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엘은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