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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물어보살' 서장훈, 대표에 연락多 직원 일침 "자제해야 해"

입력 2022-06-1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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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대표에게 수시로 연락을 하는 직원에 일침했다.

전날 1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대표에게 새벽에 연락하는 직원에 서장훈이 일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훈은 "제가 결혼 17년을 살아왔는데, 8살 아들도 있다. 근데 집사람이 2개월 전부터 너무 강하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박성훈은 "차가 있거나 좋은 넓은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잘 갖춰놓고 사는 게 많지는 않다. 이사면 10만 원이면 이사를 한다. 경제적으로 풍부하지 않아도 하루 세끼 굶지 않고 차 마시고 살면 좋겠다 했는데"라며 알 수 없는 아내의 마음에 답답해했다.

34살 정노을은 "제가 결혼 정령기가 됐는데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한번도 사람을 만난적이 없다. 그래서 어떻게"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소개팅 한번 할래? 나이가 좀 있어 막국수집하고. 많긴하다 내가 미안해"라며 소개팅을 제안하고 바로 사과했다.

서장훈은 "우리가 추천을 한명 해볼게"라고 말했고, 정노을은 "잠깐 저 연하 좋아해요"라고 조건을 더했고, 서장훈은 "잠깐 가. 이유가 있네 모쏠도 다 이유가 있네"라며 "아직 그런 얘기 하는거 보니까 여유가 있네. 급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소리를 해? 그러면 기다려"라고 조건을 앞세우는 정노을에 일침했다.

박시은, 박은성 남매가 찾아왔다. 누나 박은성은 "제 동생이 재수를 하는데 공부를 안 하고, 재수를 하면 그만 놀러다닐 줄 알았는데 계속 놀더라. 그게 지금까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연세대가 목표라는 박시은에 서장훈은 "그런데 그러고 다녀? 아무나 들어가는 학교도 아니고 가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라고 일침했다.

서장훈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될 때인데 맨날 술 먹고 돌아다니는 거면 안 가겠다는 거네 대학을"라고 말했고, 박시은은 "6일을 재수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딱 하루 노는 건데 엄마랑 누나가 맨날 뭐라고 하는거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누나 박은성은 "저랑 동생이 SNS 맞팔인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술 먹는게 올라온다"라고 반박했다.

대표 고은령과 직원 심보준이 찾아왔다. 고은령은 "새로 계약한 파트너 강사님인데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을 하는거다. 너무 연락을 많이 한다, 저한테. 절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근데 뭐라고 할 수 없는게 붙임성이 좋아서 좋게 얘기하니까 화도 못 내겠고"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심보준은 "제가 사실 대표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지인들한테도 그러는 편이다. 성향이 호기심이 많다. 강사 일을 하다보니까 상대방의 생각이 궁금하다. 친구들하고도 이렇게 소통을 많이 한다"라며 해명했다.

서장훈은 "보준이가 '제 성향'을 얘기하는데 그건 네 성향이야. 대표님은 너랑 다른 사람인데 제가 그런 성향이기 때문에 나는 별 생각없이 그렇게 했다. 그게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아무리 네가 소통을 좋아해도 그거는 상대방을 피곤하게 할 수 있다. 그거는 앞으로는 자제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상처받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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