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소진이 이정신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소진은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이정신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썸을 타다가 상처를 털어놓으며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마냥 알콩달콩하기보다 현실적인 '어른 연애'를 제대로 그려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필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소진은 이정신과의 러브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공개했다.
이날 박소진은 "주변에서 (이)정신이가 날 애정 있게 바라봐준다고 하더라. 연기도 연기지만 그 친구 자체가 원체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아서 그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되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찍을 때부터 작가님, 감독님도 어른 연애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어른 연애라는게 표현하기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놓고 러블리해버리면 쉬울 수 있는데 마음은 그런데 약간 이런저런 계산하는 등 그런 것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신경을 많이 썼다. 오히려 현실에 가깝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