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3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13주인데 허리는 끊어지는 거 같고 1분 걷고 아무대나 주저 앉아버리고 배는 만삭같이 터지는 기분에. 갑자기 너무 힘드니까 눈물도 쏟아지는 기분이기도 해요"라며 "우리 사둥이들이 엄마 엄마 부를때마다 엄마 너무 힘들어 … 이 말을 하면 또 가슴이 애려요. 우리 히어로를 만나기까지 앞으로 186일이 남았대요. 입으로 나오는 말은 항상 내 생각을 더 강하게도 약하게도 하니까 말 한마디도 나를 위해 이쁘게 말하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아이들 넷에 다섯째 임신소식을 듣고 대견하다고 , 정말 대단하다고, 고만고만한 애들 주르륵 정말 너무 대단하다고. 저도 제가 참 …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임산부님들 저는 알아요.정말 훌륭하시고 멋지시다구요♥♥♥#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여러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성호가 열심히 비빔밥을 비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경맑음이 힘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는 정성호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4남매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