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브' 박병은, 키스하던 서예지 뿌리치고 분노 "네까짓 게 뭔데"

입력 2022-06-15 2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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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브' 방송캡쳐
tvN '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병은이 키스하던 서예지를 뿌리쳤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강윤겸(박병은 분)이 키스하던 이라엘(서예지 분)을 뿌리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라엘과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던 강윤겸이 눈을 뜨고 이라엘을 밀쳐냈다. 강윤겸은 "네까짓 게 뭔데 선을 넘어 나를 파고들어. 비참하게 죽은 가사 도우미처럼 되도 좋다? 그럼 겪어봐.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 다가서지 말라고 그러면 거기서 꼼짝 말고 있는거야. 주인을 기다리는 개처럼"라고 소리치고 자리를 떠났다.

이에 장문희(이일화 분)는 이라엘에게 "뭔가 알아냈어요? 전화번호도 알아내지 못했어요? 강회장이 거기까지 왔는데 왜 겨를이 없었냐. 무슨 일이 있었던거예요. 이게 무슨 얘기야. 제 발로 온 남자를 그냥 보냈다는 거잖아요. 연락처도 못 받고 보내요? 그놈들을 법정에 세우려고 인생 전부를 걸었다. 대체 뭘 망친거냐. 농락당한거야 그 남자한테 역시 당신 너무 어려"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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