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인생캐 예고.."도전의 두려움에 맞서게 해"

입력 2022-06-14 0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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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은빈이 인생캐를 예고했다.

29일 ENA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측은 14일, 새로운 세상에 발 디딘 신입변호사 우영우의 첫 출근을 포착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영우의 첫 출근길이 담겨있다. 붐비는 지하철 한 켠, 사람들 사이에 커다란 헤드폰을 쓴 우영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을 감고 자신만의 세계에 집중하는 우영우.

우영우가 향한 곳은 바로 법무법인 한바다. 가방끈을 꼭 쥔 두 손과 길 잃은 눈동자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로펌 생존기를 짐작케 한다. 우영우의 성장과 활약이 기대된다.

박은빈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내가 한다면 어떨까?’를 생각하기보다는, 작품 자체에 재미를 느꼈다. ‘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히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또 “우영우는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싶은 순수함을 가진 사람”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제게 도전의 두려움에 맞설 수 있게 해준 작품이다. 영우가 세상에 발을 딛고 열정을 신나게 불태우듯, 저 또한 영우에게서 용감함과 씩씩함을 배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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