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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이혼, 배후 세력 있었나..빌딩 뺏으려고

입력 2022-06-14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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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강용석 변호사가 가수 김건모를 무너뜨리기 위해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김건모의 파경 이슈를 언급했다.

변희재 대표는 "강용석 변호사가 김건모를 죽이려고 계속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는데 결혼 생활이 됐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김건모의 파경에 강용석 변호사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희재 대표는 가세연의 의혹 제기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도 주장하며 "강용석이 내게 '김건모가 빌딩 두 채를 갖고 있는데 성폭행으로 엮어 한 채를 뺏겠다'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또한 피해 여성과 김건모한테 뺏은 재산의 30%를 받기로 합의했다. 내가 계약서를 봤다"라고도 주장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어 "김건모는 결국 무죄를 받았다"라며 "강용석은 도도맘 가정을 파괴하더니 김건모 가정까지 파괴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과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공방이 오갔으나 이로부터 약 2년이 지난 지난해 11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장지연과는 지난 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나 2년 8개월 만에 파경설에 휩싸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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