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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학폭 의혹' 르세라핌 김가람, 활동 중단했는데‥日 매거진 센터 근황

입력 2022-06-14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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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 홈페이지 캡처
논노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학폭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일본 매거진을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일본 매거진 '논노'는 8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8월호 표지모델은 르세라핌이었으며, 김가람은 사쿠라와 함께 센터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는 김가람의 학폭 의혹이 불거지기 전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김가람이 현재 활동 중단 상태인 만큼, 일본 매거진을 통해 근황이 공개되자 싸늘한 시선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일본 매거진 측에서 김가람의 학폭 의혹을 인지하고 재촬영했어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가람의 화보 공개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의 학폭 의혹과 관련한 폭로글이 게재됐다. 당시 김가람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이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되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한 누리꾼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문서를 공개하며 김가람의 학폭 의혹과 관련한 추가 폭로글을 게재했고, 상황은 악화됐다.

이에 쏘스뮤직 측은 "회사 측에서 밝혔던 기존 입장문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김가람은 데뷔 20일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르세라핌은 5인조로 데뷔 활동을 이어갔다. 활동 중단한 후의 김가람 근황은 일본 매거진 화보가 처음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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