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같이 삽시다' 박원숙, 이경실 초대 "마음이 쓰였다…위로해주고 싶어"

입력 2022-06-14 2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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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원숙이 이경실을 초대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실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사를 끝낸 사선녀가 손님을 기다렸다. 그리고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이경실이 찾아왔다. 이경실은 "제가 원숙 선생님의 개인적인 팬이다. 제가 어렸을 때 모습을 다 봤던 분이고 먼저 보낸 문자에 '같이 삽시다' 나와달라고 하셔서 '언제든지요 불러주시면 제가 갈게요' 그랬죠"라며 '같이 삽시다'에 나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리고 박원숙은 "방송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거 같아서 마음이 쓰였다. 위로도 해주고 싶고, 만나고도 싶고"라며 이경실을 초대한 이유를 말했다.

이경실은 "나 여기 섭외 받고 부담스럽더라. 내가 봤는데 다들 뭘 사서 오더라. 김원희는 목걸이 선물하지 않았어요?"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원숙은 "카드도 받아"라며 농담을 던져 이경실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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