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갓파더' 조나단 "광고 찍고 돈 빌려달라 연락와"…김숙 분노 "전화번호 바꿔"

입력 2022-06-15 06:30:09
    • 복사완료!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숙이 조나단에게 경제적 조언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신가족을 형성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은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M사의 광고 모델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나단은 "찍기 전날 펑펑 울었다. 동생도 같이 울었다"라고 고백했고, 김숙은 자랑스러워하며 당시의 급여를 물어봤다.

이에 조나단은 "그때 최저 시급이었다"라고 답했고, 김숙은 "만 배를 받은 거냐"며 늘어난 수입에 놀라워했다. 조나단은 광고비가 입금 됐다며 그 동안 신세를 진 김숙에게 밥을 사주고 싶어했다. 두사람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조나단은 "처음으로 입금이 됐을 때 어떻게 썼냐"고 슬쩍 질문했다. 김숙은 "너 광고 찍고 나서 연락 많이 오지. 돈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조나단은 "있다"라며 털어놨다.

놀란 김숙은 "그래서 전화번호를 바꾸는 거다. 진짜 알아야 될 게 뭔지 아냐. 지금 번 돈 네 돈 아니다. 내년 50%는 세금 내야 된다"라고 현실 조언을 해줬다.

이어 김숙은 "나도 몰랐다. 빌려서 냈다. 세금을 안 제하고 돈을 받은 거다. 50%는 세금 낸다 생각해라”면서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했다.

김숙은 “처음 돈 벌고 회사에서 세금을 내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세금을 내주나 보다 싶었다. 2년이 지났는데 집에 경매 딱지가 날아왔다. 우리 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는 예고 통지가 날아온 것. 봤더니 세금을 하나도 안 냈더라. 중과까지 돼서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냈다. 회사는 도망갔다"라고 무지해서 겪었던 경험을 알려줬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