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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이예림♥김영찬, 드디어 찐부부 됐다..이경규 '뭉클'

입력 2022-06-15 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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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딸 예림이의 혼인 신고에 뭉클함을 드러냈다.

지난14일 방송된MBC 예능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에서는 예림이와 김영찬의 혼인 신고 증인으로 나선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경규는 혼인 신고를 앞둔 예림이를 만났다. 예림이와 김영찬의 부탁으로 두 사람의 혼인 신고 증인이 되기로 한 것. 진짜 부부가 되는 예림이를 바라보던 이경규는 “혼인 신고한다는 게 꿈꾸는 것 같다”라며 솔직한 진심을 건넸다.

이날 자리에는 김영찬의 어머니도 증인으로 함께했다. 이경규는 모처럼 만나게 된 사돈과의 시간에 진땀을 뻘뻘 흘리고, 계속해서 어색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경규는 사돈과 함께 예림이, 김영찬의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고, 두 사람의 혼인 신고 순간까지 함께 나눴다. 혼인 신고를 하는 딸의 뒷모습을 말없이 바라보던 이경규의 눈빛이 뭉클함을 안기기도.

스튜디오에서 딸의 혼인 신고 순간을 다시 한번 지켜본 이경규는 “’이제 진짜 내 손을 떠나는구나’ 싶었다. 홀가분하기도 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예림이에게는 “살다 보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책임감 갖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라며 아빠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사진제공=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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