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아이브(IVE)가 '1, 2, 3 IVE' 새 시즌을 선보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 자체 리얼리티 '1,2,3 IVE'의 시즌2 첫 회를 공개했다.
이날 아이브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 회차가 특집으로 진행되는 '1, 2, 3 IVE'의 첫 회는 '도전! 파티시에 특집'이었고, 아이브는 2명씩 짝꿍이 되어 팬 다이브를 위한 케이크 만들기에 나섰다.
안유진과 가을은 '괜찮을 거야', 장원영과 레이는 '공주즈', 리즈와 이서는 '할 수 있다'로 팀 이름을 지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후 '괜찮을 거야' 팀은 양, '공주즈' 팀은 곰돌이, '할 수 있다' 팀은 토끼를 선택해 각양각색 케이크를 만들었다.
양을 선택한 안유진과 가을은 초반부터 불협화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심스러운 안유진과 과감한 가을이 서로 다른 스타일로 케이크를 꾸미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 것. 그러나 끝까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케이크를 끝까지 완성시켰다.
장원영과 레이는 처음부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베이킹 경험이 있는 만큼 서로를 믿은 덕분. 특히 장원영은 "레이가 워낙 그림을 잘 그리기 때문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무한 신뢰와 칭찬을 보냈고, 레이 역시 폭풍 리액션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서로를 칭찬하고 다독이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리즈와 이서는 베이킹 전 걱정한 것과 달리 빠른 속도로 케이크를 만들어 갔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문가들 역시 두 사람의 의외의 실력에 감탄했고, 리즈와 이서는 집중력을 발휘해 끝까지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후 아이브는 완성된 케이크를 소개했다. 리즈와 이서는 화관 쓴 핑크 토끼 '초롱이'를 설명하며 "팔이 없다. 팔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다이브에 대한 사랑이 넘쳐난다. 마음으로 안아드린다. 두 팔로도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장원영과 레이는 곰돌이 케이크에 '피치'라는 이름을 지어줬고, 남다른 색감과 비주얼을 보면서 "우리 피치는 너무 예쁘다. 하트 속에 다이브가 있다. 이걸로 다이브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봤다"며 팬사랑을 과시했다.
양 케이크를 만든 안유진과 가을은 "저희 아기 이름은 얼렁뚱땅 '얼뚱'이다. 생각보다 괜찮지 않냐. 저희 정도면 평균"이라며 얼뚱이의 매력을 설명했다. 케이크 만들기에 다소 어려움을 느꼈던 것과 달리 귀여운 양 케이크가 완성돼 멤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방송 말미 아이브는 "다이브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고, 이후 기념 축하 파티 초를 불고 "다이브 사랑해요", "우리들의 마음이에요"라며 팬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브의 자체 리얼리티 '1, 2, 3 IVE'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