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투비의 서은광이 국내외 투자실패를 겪은 잔고를 오픈해 충격을 선사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TV '자본주의학교'에는 MC 데프콘, 슈카와 함께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유빈,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과 래퍼 래원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첫 만남을 갖은 은광, 유빈, 조현, 래원은 각기 상반된 재테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자하는 족족 와장창 실패한 은광, 조현과 달리 유빈, 래원은 신중한 재테크로 3-4개의 통장을 갖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연신 한숨과 부러움이 뒤섞인 스튜디오에 ‘내 잔고를 부탁해’가 펼쳐져 모두를 긴장시킨다.
이 가운데 가장 시선을 모은 이는 래퍼 래원으로 “래퍼 중에 가장 돈을 안쓴다. 세무사님이 걱정하신다” 라고 말하며 억대의 잔고와 예금자 보호 금액을 맞추기 위해 여러 개의 통장으로 나눠 관리하는 착실한 재테크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유빈 역시 아역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통장과 함께 생활비와 급여 통장 등 통장을 종류별로 관리한다고 밝혀 경제 전문 유튜버 슈카의 칭찬을 받는다.
이에 반해 안타까움을 받은 이는 다름아닌 비투비 서은광. 주식, 코인, 요식업까지 국내외의 사업을 펼친 은광은 코로나로 연이은 실패를 경험했다며 투자 실패 후의 잔고를 공개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데프콘은 “아이돌 11년차 은광이 이 정도 금액이면 진짜 많이 말아 먹은거다”라며 뼈 때리는 조언을 전했다고.
은광은 “잊지 못한다. 2020년 1월에서 2월쯤 주식이 불타 오르던 시기, 그때가 시작이었다"라며 허심탄회한 고백을 했다고 해 아이돌 11년차 은광의 리얼리티한 재테크 스토리가 관심을 높인다.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자본주의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