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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박은영, 40세에 얻은 아들 벌써 500일..주변서 더 축하

입력 2022-06-18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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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영이 아들의 500일을 맞이하며 주변의 축하를 받았다.

1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617 범준이 태어난지 500일 되는 날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정작 엄마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어린이집 친구와 친구 엄마가 세상 모든 반짝반짝을 다 찾아내는 범준이를 위해 최애템 #별 #바람개비 등을 넣어서 케이크를 제작해 선물해주었어요!! #감동 또 #감동 #넘넘고마워 촬영실력은 부족하지만 다행히 몇 컷 건졌네요. 지금처럼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D+500 #16개월아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준의 모습을 본따 만든 케이크가 담겼다. 동료 엄마가 준비해준 정성 가득한 선물이 훈훈함을 안기는 가운데 박은영 역시 감동을 표했다. 훌쩍 자란 범준의 반가운 근황에도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설계자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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