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프루프'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4천 명의 아미(팬클럽명)와 녹화를 함께 했다. 멤버들은 "함성도 되고. 관객 여러분들 많이 볼 수 있고 너무 좋다"며 "BTS와 아미 드디어 10살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슈가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팬들 앞에서 '옛 투 컴(Yet to come)'을 열창.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관객석을 바라봤다. RM은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저희가 돌아왔습니다"라며 오랜만에 만난 팬들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지었다.
방탄소년단은 '옛 투 컴' 뿐만 아니라 '포 유스'(For Youth)까지 함께 선보이며 아미 한정 세레나데를 열창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엠카운트다운' 1위는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에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