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구준엽이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구준엽의 출연 예고편이 그려졌다.
구준엽은 지난 3월 대만 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서희원의 번호로 연락을 했고 서희원이 번호를 바꾸지 않아 연결될 수 있었다고 밝히며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있는 대만으로 넘어갔고 한국은 물론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부부가 됐다. 그리고 신혼을 즐기던 중 구준엽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구준엽을 보자 반가워하며 20년 동안 번호르 가지고 있었고 서희원도 번호를 바꾸지 않았던 것에 놀라워했다. 그러자 구준엽은 "운명인 것 같다"면서도 "통화하고 싶어서 거리를 만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또한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코로나19라 (대만에) 갈 수가 없지 않나. 결혼하면 갈 수 있다더라. 그래서 제안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영상통화로 프러포즈를 했다는 이야기에는 무릎을 꿇어보이는 동작을 취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 했다"고 부끄러움을 가득 드러냈고 이에 유재석은 "형님 많이 변했다"며 수줍어하는 구준엽을 신기해했다.
아시아 전역을 들썩인 구준엽과 서희원의 러브스토리. 이들의 이야기는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핫한 이슈로 떠올랐다. 구준엽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상남자 이미지가 강했던 구준엽이 사랑에 빠진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구준엽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