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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짝퉁 논란' 프리지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사과문 삭제→SNS 재개

입력 2022-06-17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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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프리지아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복귀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송지아)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남기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2일부터 프리지아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건강하게 잘 있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라고 근황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근황을 공개하기 직전에는 배우 강예원과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봉사하는 순간이 공유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주목을 받다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하지만 명품 짝퉁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에 돌입했다.

이러한 가운데 팬들에게 안부를 묻더니 몸매를 어필, 본격적으로 SNS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눈총이 따갑다. 더욱이 사과문 역시 삭제했기 때문이다. 프리지아가 오점을 지우고 새 출발을 하고 싶은 의지가 돋보이는 가운데 대중의 마음을 돌리며 다시 핫아이콘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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