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아가 중국어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생일을 이렇게 보냈어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아는 운전대를 잡은 채 "오늘은 내 생일이다. 팬들이 원하는 내 하루의 브이로그를 찍어서 선물하려고 한다. 신나게 즐기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운전하면서 혼잣말 진짜 많이 해. 운전하지 않더라도 집에서도 혼자 막 말해. 혼자 웃고"라고 털어놨다.
또한 윤아는 "면허를 딴지 딱 10년 됐다. 2012년에 활동하다가 드라마 끝나고 여유가 생겼다. 뭔가 쉴 시간이 생기니까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땄는데 내가 이 시간을 알차게 썼다는 것 같은 느낌의 증표로 뭔가 면허증이 나오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중국어 자격증은 그냥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서 공부 안 하고 갔다. 그냥 가봐야지 했다가 1점 차이로 떨어졌다. 턱걸이 할 수 있었는데 1점 차이로 못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0점 차이 나면 포기했을 텐데 너무 안타깝게 그러니까 다시 봐야 되겠는 거야. 한 번 보니 유형도 알겠고, 중급 합격했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더니 "또 외국어 배운다면 불어를 해보고 싶어"라고 바람을 표했다.
이후 윤아는 오락실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인생 네컷을 남겼다. 또 저녁식사를 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윤아는 "알찬 하루를 보냈다. 난 생일 이렇게 보냈어"라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더욱이 팬들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전광판을 보러 지하철역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