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 김우빈이 정은혜를 위해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17일 오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로 출연한 다운증후군 배우 겸 작가 정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블 촬영중 한지민 김우빈 배우가 은혜씨를 위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한지민,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현장에서 정은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은혜는 꼬깔모자를 쓰고 등장, 얼떨떨해했고 김우빈은 케이크를 내밀며 "소원 빌어야지"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은혜는 "드라마 촬영 잘하겠습니다"고 외쳤다.
그런 정은혜가 귀엽다는 듯 김우빈은 볼을 쓰담쓰담거렸고, 한지민은 코에 생크림을 살짝 묻혔다.
두 사람은 선물 역시 건넸고, 정은혜는 "우와"라며 즐거워했다.
정은혜 부모는 "고맙다. 어쩜 좋아"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지민은 다시 한 번 "축하해"라며 안았지만, 정은혜는 "알았어"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