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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수지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 입은 의상만 150벌"

입력 2022-06-21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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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사진=민선유기자
수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수지가 화려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쿠팡플레이 '안나'(극본/연출 이주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지는 안나, 유미 두 이름을 가진 여성을 연기한다. 수지는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했다. 유미에서 안나로 되어가는 과정과 심리 변화를 잘 담아보려고 했다. 학창시절 유미, 위축된 유미, 그리고 안나까지 표현했다. 꼭 해보고 싶은 인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은 의상이 그렇게 많은 지 몰랐는데, 150벌 정도 된다. 교복부터 수많은 아르바이트 유니폼, 그리고 화려한 안나의 옷까지 많이 입었다. 화려한 비주얼을 보실 수 있을 거다. 현주(정은채 분)도 화려하게 나오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나'는 오는 24일 오후 8시에 첫 공개된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안나', '유미'라는 두 가지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총 8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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